2020/11/23 13:21

좌절의 업뎃과 QT 아이스크림 study

1. Neural Network 시험 제출 완료했다. 거의.. 뭐랄까. 해보니까 사람이 수학을 노트에 푸는 것과, 대용량의 반복적인 계산을 컴퓨터에게 시키기 위한 밑작업을 셋팅하는게 너무 다르고, 그리고 나는 그걸 너무 힘들어 한다는걸 알았다. 제일 어려운 부분이 그거더라고. 그러니까 나한테(만..?) 예를 들어, (나 혼자 주절거리는 거라서 음..) bias 로 주는 unit 들은 실제 input 에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므로 그 구분을 짓기 위해, 일단 이런 코딩을 한다. A1 = [ones(m,1) X] 이미 그 앞에서 m = size(X, 1) 으로 정의를 해서, input matrix 인 X (5000 x 400 matrix) 의 row 의 값을 지닌다. 문제에서는 5000 개였다. A1은 activation1 = x1 으로 input 과 같은 애고, 단순히 bias unit 을 더해주는 과정이다. 그래서 A1 은 5000 x 401 matrix 이면서 실질적으로 다음 hidden layer 로 들어가는 input 이 된다. 아니 이게.. 그냥 설명을 듣고, 손으로 그려가면서 수식을 쓸때는 so easy. 근데. 망할, 얘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way of thinking 이 이쪽으로 안 돌아가는거야. 게다가 bias 에 corresponding 하는 parameter 에도 regularization 을 통한 penalty를 걸지 않으므로, 그것도 따로 이것저것 다 같다 붙여서 셋업해줘야 한다. 와. 사람두뇌 최고. 사람은 알아서 걔 빼고 계산하겠지만, 컴퓨터는 사람이 아니므로 걔가 알아먹게 하려면 또 여러가지 밑작업들을 셋업해줘야 함. 이런식으로 제로벡터나 아이덴티티 매트릭스(와.. 한국에서 수학배운지 너무 오래되서 저거 이름을 모르게써!) ones 벡터 or 매트릭스 (1로만 이루어진 벡터) 이런걸 잘 조합해서 막 만들어내는데, 아직 이 프로그램에 익숙하지도(아니 딱히 이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 이런 방식을 보면서 이해하는데에도 한참 걸리고 있다. 문제 하나 푸는데 노트 몇장씩 써야 함. ㅜ.ㅜ 

어떻게 했는지 겨우 graded quiz 와 프로그래밍 엑서사이즈 모두 100점을 받긴 했는데, graded quiz 풀때만 해도, 내가 컨셉은 잘 잡았구나.. 이번엔 그래도 두번 시도만에 다 풀었네(바로 전에 풀었던 애는 초반에 40점 받고 2/5 맞음. 이틀에 걸쳐 5문제를 풀었는데) 하고 좋아했다가, 프로그래밍은 역시나.... 아.. 얼어죽을. 에렵다 에려워. 이거 말고 python 도 공부해보려고 했는데 어쩌쓰까나. 와.. 좌절감이 새롭게 날마다 갱신되네. 업뎃이 너무 빨라!

2. 저 아이스크림을 쥐고 있는 1번의 손을 보니. 진짜 딱 한입만 먹고 싶다. 어느 날 1번, 2번 태우고 가다가 트래픽이 너무 심해서 결국 차를 돌려서 집으로 돌아오던 날, 애들이 기운없어 보여서 QT 에 들러 사 멕였다.(그 결과 2번은 슈가하이로 한동안 미친듯이 깔깔거렸다고 한다) QT 는 주유소이고, 약간 한국의 고속도로 휴게소를 혹은 편의점을 벤치마킹한 느낌이 드는 주유소. 이 사장이 부동산을 기가멕히게 사는데, (주유소는 입지가 중요하지 않겠어??) 헬기타고 다니면서 부동산을 본다네. 기가 막힌 장소에 탁탁 꽂아놓는데, 얘네가 미국에서 잘 되는 이유는 일단 깨끗하고, 음식이 싸구려 주유소 음식이라는 그런 개념을 좀 뒤엎었다는 느낌?? 모랄까.. 예전에 맥도날드가 망해가다가 Mc Café 로 살아났자나? 그런식으로 저렴은 하지만, 음식의 퀄러티를 꽤 높였고, 그리고 음식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음. 어쩌면 걍 깨끗하고, 음식 포장도 깔끔한 편이라 좋아보이는걸지도. 하지만 중요한건 다른 주유소 애들하고 비교했을 때 금액차이가 크지도 않다는거. 뭐. 근데 왜 이런 얘기를 주구장창 하는지, 쓰다가 까먹음. 역시. 의식의 흐름... 여튼 저 아이스크림은 49 센트다! 맥도날드 99 센트보다 더 저렴함! 근데 엄마 표현으로는 (엄마의 풰이보릿이였음) 유지방 함량이 꽤 높은지 엄청 고소하다네. 부드럽고. 저 아이스크림 성분을 찾아보고 싶으면서도,, 왠지 알고 싶지 않은 이런 묘한... 가끔 아주 가끔. 넉달에 한번?? (지금 미국오고 넉달 정도 되었으니) 것도 내껀 안 사고 애들 사주고 한 입씩 얻어먹었음. 나는 운전해야 하니까. 이 정도는 그냥 눈 감고 먹자. 했다.

아.. 프로그래밍 숙제로 인한 좌절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QT 사장의 부동산 사업과, 아이스크림 얘기로 빠졌지만, 여튼 일단 프로그래밍 submit 은 했고, 내일 또 다시 보고 노트에 죄다 정리해야지. 이 수업 듣는 동안만이라도 프로그래밍적인 수학을 생각하는 방식을... 좀 늘려면 많이 해보는 수 밖에 없..겠지....ㅜ.ㅜ 



2020/11/22 15:22

크리스피 치즈 팬피자 by 킹아써 飮食

진짜 오랜만에 이탤리신 피자가 아닌 미국식 피자를 만들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음... 그렇지도 않더라고. 미국식, 그러니까 내가 기대했던건 파파존스식 텍스쳐의 도우였는데 말이지. 일단 이탤리 식처럼 얇은 도우는 아니지만(거의 딥디쉬 수준으로 두꺼움) 하루 이상 발효시키는 slow fermentation 이다 보니.. 기대랑은 달랐지만 맛은 있었다. 참, 레시피는 King Arthur 라는 큰 밀가루 회사. 좋은 레시피가 매우 많다. 주로 yeast bread 중에서 savory 쪽을 참고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소스부터 도우까지 만드는 전형적인 가내수공업 피자. 전에 토마토 데쳐 껍질 벗겨서 만들어봤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귀찮아서 crushed tomato 캔을 썼다. 이런 깡통애들의 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늘을 올리브유에 볶다가, 크러쉬드 토마토(혹은 홀토마토같은거면 팬에 얹은 후 으깨면 된다) 넣고, bay leave, (월계수잎) 허브종류, 그리고 소금과 설탕을 입맛에 맞게 조금씩 추가하면 된다. 나는 여기에 버섯도 다져넣었다. (1번이 버섯을 안 먹기 때문에 다져넣어 몰래 먹이려고 했지만 귀신같이 알아채고 말았음.) 홈메이드 소스는 시판용보다 조금 되직하게 하는게 도우가 soggy 해지는걸 막을 수 있음.  
 
반죽하는 과정 사진은 없는데, No knead 라 반죽이 사실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대강 날가루가 안보이게 물, 소금, 밀가루, 올리브유만 섞어뒀다가, 반죽 휴지시킨 후에, fold & stretch 나 몇번 해주고, 냉장고에 넣고 하룻밤 잔 후에, 먹기 3시간 전쯤에 냉장고에서 다시 꺼내서 찬기 없애고 준비하면 된다. 무쇠팬 같은 오븐세이프 팬에(손잡이까지 오븐 세이프여야 함. 통째로 오븐에 넣기 때문에) 올리브유 바르고 반죽을 꺼내서 잘 넣고 그 채로 2차 발효 해준다. 일단 살짝살짝 늘려주는데, 어차피 일반 피자처럼 얇은 애가 아니라서, 살짝만 늘려주면 된다. 반죽 자체에 글루텐 때문에 다시 줄어들면 좀 15분 정도 릴랙스 시켜뒀다가 다시 늘리고 반복해서 팬 사이즈에만 맞추면 된다. 저 반죽양에 맞춰 9-10 인치 팬이라고 사이즈를 주는데, 사실 나는 발효종을 넣어줘서 반죽양이 조금 더 많았으므로 나중에 도우가 조금 더 두꺼워졌다.   

오븐에 넣기 전에 치즈를 얹는다. 일반 피자와 달리, 도우 위에 소스가 아니라 치츠를 먼저 올리는데, 그 이유는 도우가 두껍기 때문에 축축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다. 아주 듬뿍듬뿍 빈 공간이 없도록 듬뿍 얹는다. 생모짜렐라같은 덩어리 말고, 저렇게 shredded 되있는 애로 잔뜩 떼려붓듯 올린 후에 소스를 얹고 또 치즈를 미친듯이 올리면 됨. 엄청 많이 올려야 한다. 진짜 많이 올렸다고 생각했으나 도우가 두꺼워서 그런지 1번이 치즈 적다고 얘기하더라. 지금 보니 소스도 좀 더 올릴껄 그랬다.
450F 오븐 제일 아랫단에 둔다. 도우 바닥이 잘 익어야 해서 그렇다. 오븐에 넣고 얼마 안되어 이러케 부풀어 올랐다. 말했듯이 발효종을 넣어 양이 좀 많았다. 치즈가 버블링하고, 도우 바닥이 골든 브라운이 될때까지 18~20분정도 굽는다.   
가운데를 한번 갈랐다. 폭신하면서 바삭한 도우의 느낌이 난다. 풀떼기가 저모냥 저꼴인 이유는, 루꼴라랑, 베이비 시금치 뿌리려다가 1, 2번에게 제재당해서 그럼. 

겉은 매우 얇고, 크리스피하다. 바삭한데, 도우 가운데는 정말 폭신하고 쫄깃해서 신기한 맛이었다. 그러니까 피자도우가 아니라 저런 텍스쳐의 아티산 브레드 같은 느낌. 피자로서는 신기한 식감이라 신선했다. 그나저나, 1번 말대로, 치즈를 더 뿌려야겠다고 생각했음. 
피자는 아-주 금방 사라졌다. 맛있게 먹었다. 나중에 할때는 고기러버 1번이 좋아할만한 드라이 살라미나, 베이컨,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를 얹어봐야겠다. 그나저나 밀가루로 만드는 애들은 왜케 맛있을까. 역시 아는 맛이 무서워 ㅜ.ㅜ





2020/11/22 14:34

사워도우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飮食

어느 날 갑자기 사워도우가 너무 먹고 싶어서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몇개 안 남은 사워도우(할라피뇨 체다 사워도우 by 언니만 님) 덩어리를 꺼내었다. 요새 게을러져서 사워도우 안굽고 있음. 구워놓고 나면, 한번에 못먹다 보니 냉동보관해야하는데, 일단 냉장고 속이 너무 복잡해서 그런것도 있다.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둔 빵을 꺼내 그릴팬에 얹어 파니니 프레스로 눌러 구웠다. 반은 전에 말했던 베기 크림치즈 발라 먹어보고, 나머지 반은 아이리쉬 버터 발라 먹었다. 하나는 버터, 하나는 크림치즈인데 구별이 안가네. 저 옆에 밀가루 담긴 보울. 저건, 2번이 어느날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대서, king Arthur(미국의 큰 밀가루 회사) 웹에서 본 Crispy cheese pan pizza 의 도우를 만드는 중이었다. 밀가루가 240 g 인데, 저기에 버리는 발효종 60g을 넣었다. 물은 얼마나 넣었는지 모르겠다만.(ㅎㅎ 역시 우연의 산물) 맛있는 레시피였다.    
몇일 전 reading class 다녀온 1번 dinner. 이미 밥 먹고, 까까 먹고, 또 밥 한 번 더 먹은 2번도 먹는대서 2개 했다. 쟤가 크려고 하나. 왜케 먹지. 피그 베이비.라고 1번과 내가 가끔 놀린다. 그럼, 'E는(한국어를 할 때엔 본인을 3인칭화 해서 부름) 베이비 아니야!' 라고 하는데, 그게 포인트가 아니잖니???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마지막 사워도우를 꺼내 그릴팬에 올리고, 닭가슴살 햄과 뮌스터 치즈를 얹고, 히말라얀 핑크솔트와 크러쉬드 페퍼를 마구 갈아올려 파니니 프레스로 눌러 구웠다. 녹은 치즈와 햄인데 맛없을리가 없는 메뉴. 미국애들은 진짜 훨씬 헤비하게 먹지만. 치즈한장, 햄 한장이면 족하다. 사실 나는 이 안에 루꼴라를 마구 넣어서 치즈에 밍글되게 해서 먹음. 그 쌉쌀한 맛에 입에 침이 고인다.


2020/11/21 14:38

Machine learning 공부는 어쨌든 계속. 욕은 하지만. study

지금 하고 있는 Deep learning. Coursera 에서 Machine learning 수업 들으면서 어느새 넘어왔다. Logistic regression 에서 허덕이다, Multi-class classification 도 짜증내며 욕을, 욕을 바가지로 중얼대다가, Neural network. 딱 이쪽으로 막 넘어왔는데... 와오. 짜증나. ㅋㅋ 진짜 휴... 심심할 때, 아침에 혼자 걷거나 할 때도 머릿속으로 정리하면서 했는데. 와 진짜 어려워.  

게다가, 또 내일은 시험같은 숙제를 내야하지. 휴...  점수 매겨서(멕이는거 같은..) 그 숙제 겸 시험은 80점 이상 받지 못하면 다음으로 넘어가지도 못해. 다음 수업을 듣지도 못한다고..ㅜ.ㅜ  forward propagation 까지는 어떻게 했지만, backward propagation 은 수학적인 증명을 다 스킵해서.. 그게 수학적으로 어렵거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부분이라 그냥 스킵한것 같은데. 이 그지같은 성격상 그걸 넘어가니까 너무 거슬리네. 난 수학적 증명을 원해! 아주 깔끔하잖아. 난 관념적이지 않은 수학이면 괜찮다. 사실은 아주 좋음. 딱 떨어지는 아름다움. 물론 stochastic 들어가면서 관념적으로 들어가면 아주 싫지만. 시그마 알지브라 제일 싫어! 

이 공부에 대한 마음의 자세를 변화시킨 후에는 좀 편하게 하고 있어서, 뉴럴 넷웤에 대한 컨셉은 그래도 좀 잡은것 같은데, 내가 해보니까 진짜.. 코딩하는건 정말 어나더 스토리라는 걸.. 휴.. 난 진짜 사실 코딩은 안되. 아 몰라. 그래도 좀 알고 싶긴 하다. 프로그래머는 안되더라도, 뭔가 기본이라도 알고는 싶어. 하다못해 남이 쓴 코드라도 보고 이해는 할 줄 알았음 좋겠는데, 그것도 어렵더라고. for loop 같은 iteration 거는 건 수학적인건 괜찮은데 그걸 코딩하는게 왜케 어려운지 모르겠어. 아. 싫어라..ㅜ.ㅜ

어쨌든 내일 그 멕이는거가튼 그 숙제인지시험인지를 끝내야 하는데.. 생각만해도 가슴에 돌땡이가...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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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13:42

다크 초컬릿 들어간 쿠키와 사워도우 깜빠뉴 飮食

일주일 정도 전에 만든 초컬릿 쿠키는 생각보다 훨씬, 진짜 믿을 수 없게 맛있어서 벌써 다 먹었다. 저런거 잘 안 없어지는 집인데. 한달 전에 사온 쿠키 박스는 그대로 있는데, 쟤는 다 먹었네. 믿을 수 없게 맛있다고 한 이유는, 진짜 쟤가 맛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저 레시피가 네슬레에서 나온 베이킹용 초컬릿 칩(Molasses morsel) 뒤에 있던 레시피 보고 그대로 따라한 거였기 때문! 맛있더라고. 왜 그런거 있자나. 진짜 별로 기대안했는데 맛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듯한. 게다가 동생과 1, 2번 모두에게 폭발적인 인기라. 놀라웠음. 물론 설탕량을 줄이긴 했지만 (미국 레시피는 일단 설탕을 줄이고 본다) 저 쿠키 도우 자체가 맛있다. 만들때 엄청난 삽질을 했는데도 맛있어서, 진짜 신기했다. 내가 네슬레를 너무 허술하게 봤나. 
르방쿠키처럼 가운데가 도톰한데, 너무 촉촉하거나 너무 바스라지지 않는 텍스쳐라 좋았다. 저 Molasses morsel (당밀 초컬릿칩?) 대신 피칸이나 아몬드 넣고 만들어봐도 괜찮을듯. 쟤가 너무 달아. 근데, 캐러멜 맛이 나서.. 뭐, 맛있긴 함. 아. 참. 여기 들어간 다크초컬릿 파우더는 더치 카카오 파우더로 알칼리 처리된 애라 더 시커멓게 색이 나오는 스페셜 다크. 

초컬릿 깜빠뉴는 만들고 나만 먹은것 같음. 일단 애들이 먹기엔 너무 쌉쌀했다. 어.. 어느 분 레시피였더라. 아. 오븐 스프링님의 레시피였는데, 반죽까지는 괜찮았던것 같은데....휴... 굽기에서 망한 것 같다. 그냥 한 덩어리로 만들었으면 랏지 무쇠팬에 넣고 고온에서 제대로 부풀게 됬을지도 있는데.. 음. 베이킹 스톤이 있었으면 빵 여러개 올려서 스팀줘서 굽기 좋았을 텐데. 덴장... 여튼 좀 망했음. 캬컄. 반죽자체의 맛은 괜찮은것 같은데. 크럼이 개떡졌음. 아 몰라. 

크럼이 개떡졌으나 맛 자체는 그냥그런데.. 그 모랄까... 식감이 중요한데. 여튼 개망.
오븐에 살짝 구워서 버터맛으로 먹고 있음. (나만)

이건 오븐에 넣기 전 도우 상태. 괜찮아 보이는데, 볼륨이 그닥..쿠프도 잘 안터진거 같고...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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