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 테스트

[from : 양c님이 트랙백하신 푸른마음님의 얼음집에서]

잠재의식 테스트는 이곳+_+


1.공주님을 구하기 위해서 보낼 두 전사 : 당신은 납치당한 공주님에게 당신의 모습을 집어넣고 있을 것이다. 무의식중에 '이런 남자가 나를 구하러 왔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전사를 고르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이런 남자가 나에게 접근하면 곧 마음이 움직일 것 같아'라는 것과 같은 맥락. 당신은 어떤 접근방식에 약할까?

선택 : [파괴력이 있는 힘을 가진 힘센 전사] & [공격력은 없으나 상처를 치료해 주는 마법을 가진 전사]

[파괴력이 있는 힘을 가진 힘센 전사] & [공격력은 없으나 상처를 치료해 주는 마법을 가진 전사]
당신은 강제적인 접근은 딱 질색인 타입. '사랑합니다!' 라고 눈앞에서 말해버리면 냉정하게 거절하는 스타일은 아닌가? 당신에게는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사람만이 일단 점수를 딸 수 있다. 그룹 만남으로 시작, 친구관계로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 가장 좋다. 이런 표준형에 약한 것이 당신.


이건 은근 맞는듯. 누가 대놓구 좋아한다 하면,, 흠. 하지만 또, 절대로 나 좋다는 사람만 좋아라 하는 나로선 맞는건지 틀린건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나 좋다는 표현을 은근히 잔잔하게 표현해주는 넘한테 넘어간단 뜻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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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인 나무가 인간을 유인하는 방법 : (당신은 거짓말을 잘하는 타입?) 대개 입과 관련된 속담들의 속뜻은 억지부린다. 감언이설에 넘어간다. 함부로 말한다... 등 그다지 좋은 의미가 담겨져 있지 않은 게 보통이다. 더욱이 그 속담들 중에는 '거짓말로 상대를 속인다'는 속뜻을 가진 것도 있다. 이 테스트는 당신이 어느 정도 거짓말을 하며 살고, 또한 그 거짓말로 인해 상대가 받는 상처는 어느 정도일까를 테스트한다.

선택 : 나무의 열매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로 유인한다


나무의 열매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로 유인한다 :
말이 아닌 냄새로 유인하겠다는 당신의 거짓말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이 정도로는 결코 정직하다고 말할 수 없는데, 그렇다면 당신의 거짓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당신의 말투가 거침없고, 그만큼 거짓말에 능숙하지 못하다는 뜻이다. 결국 당신 딴에는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상대방은 당신의 거짓말을 이미 읽고 있다는 말이다. 거짓말을 내뱉은 순간에 당신의 속셈은 탄로나고 말곤 한다. 상처를 받기는커녕. 사람들은 그런 당신을 귀엽다고 생각할 것이다.

난 내가 은근 거짓말에 능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의외의 결과네..
완전범죄를 저지른 것두 쩜 되는데..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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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벤치에 앉아 있는 남녀 커플 사이에 놓여 있는 것 : 이 테스트는 남자와 여자의 경우가 각각 다르게 분석됩니다. 남성의 경우 질투심, 여성의 경우는 남성에 대한 기대가 나타납니다.

선택 : 큰 선물꾸러미

여성의 경우
큰 선물꾸러미 : 남성에 대하여 필요 이상으로 경계심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특히 말이 청산유수인 사람에게는 신뢰가 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씩씩함과, 여자를 배려해 주는 따뜻한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남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오히려 주위의 남성과 벽을 쌓아버리기 쉽습니다.


흠..말 잘하는 넘 좋아라 하긴 하는데..확실히 신뢰감을 주진 않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내 맘은 날 좋아해주는 남자, 그리고..나만을 바라봐 줄 사람이라는 신뢰가 생겨야 옮겨가는 듯한데...흠...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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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도회에서 쓰고 싶은 가면 : 이 테스트는 당신이 사람들 앞에서 어떤 가면을 쓰고 있는가, 그리고 그 가면 속에는 어떤 모습이 감추어져 있는가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선택 : 철가면


철가면 : 다른 사람들에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성실, 야무지다, 노력파 등으로, 이른바 우등생의 가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고, 놀고싶다, 가면을 벗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이 경우는,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진실한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듯합니다. 조금만 더 용기를 내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흠..이건 다른 가면들이 다 생뚱맞고 징그러워서 한건데..쩜 비슷하다. 장녀이다 보니 일종의 '첫째 컴플렉스'같은 것두 작용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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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용카드의 지불 통지서가 날아 왔는데 사용한 적 없는 대금청구가 기재되어 있을 때 : 최근 신용카드의 무계획적인 쇼핑이나 현금 서비스로 부채에 쌓이는 경우가 많아져 사회 문제로 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번 문제는 신용카드의 사고!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사고나 문제가 생겼을 때 '당신은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가' 입니다.

내가 써놓고 잊고 있었던 것일지도 몰라... - 자책형
'원인은 나에게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돌려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나야 워낙 깜빡거리는 인간이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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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찰이 된다면 제일 먼저 잡고 싶은 나쁜놈 : 이 테스트는 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자신의 모습을 나타냄.

선택 : 부녀자폭행

부녀자폭행 : 늘 성욕에 불타는 걸 싫어함

내가 늘 불타있나? 흠...갑쟉이 삼식이를 품에 안을까 말까 망설이던 순간의 삼순 대사가 생각이.."내가 요새 넘 굶은게야~!!! 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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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퀴벌레 죽이는 방법 : 이건 자기의 상대가 바람을 피웠을 때 자신의 반응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선택 : 내버려둔다

내버려둔다 : 맞바람 핀다.

사실..우리 집은 원래 불교라 모기 뺀 나머지 곤충을 일부러 때려잡진 않는다..약을 놓는 정도..?하지만..머..거의 내버려둔다..?? 어찌보면 살생을 방조하는 짓이라는 생각두 들긴 하지만..(내가 죽여야하는 업을 남에게 전가한다는..-_-;) 어쨌든..같잖은 자존심에 분명 할 소리는 못할 듯 하고..조아라하믄 헤지자는 말두 못하고..이래저래 계속 망설이다 시간만 흘려보낼 듯..근데..정말 저럼 어떨까?? 흠칫...끔찍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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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장의 카드를 배열해서 시 만들기 : 세 장의 카드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은 3번 카드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이라고 쓰여진 카드에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 카드를 어느 위치에 나열하고 다른 두 장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얼마만큼 사물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지를 볼 수 있다. 즉 이 테스트는 당신의 적극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

선택 : [아름다웠다(~운,~워서)] [꽃(은)] [평생 잊을 수 없는(이,다)]

[아름다웠다(~운,~워서)] [꽃(은)] [평생 잊을 수 없는(이,다)]
소극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일을 매우 귀찮아하는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엄청 오랜 시간이 필요하곤 한다. 생각은 이것저것 많이 하지만 행동에 옮기기가 어렵다. 하지만 일단 시작을 하면 반드시 마지막 단계까지 도달하는 뚝심도 있다. 당신을 끈기 있게 후원해줄 만한 파트너를 찾을 것.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귀찮아하는 인간인건 맞지만.. 난 지구력이 약한편인듯한데..이상하게 업무능력 평가보면 항상 끈질긴 집념이 있다고 나온단 말야.. 이상한 쪽으로 오기가 발동하는 이상한 인간인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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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맞는 것두 있구,,쩜 이상한것두 있구..하지만.
생각대루!! ^^ 잼있다~

난 이런데 넘 약한듯~~

by skalsy85 | 2005/06/22 18:23 | 貸物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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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06/23 11:43
상당히 솔직하신 답변.... 잘 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5/06/23 12:56
오옷.정말 대답이 저랑 비슷하신거 같습니다, 결과는 틀리지만. ㅎㅎㅎ

글구 푸른마음님 덕분에 재밌는 테스트 한 번 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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