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29일
[2004 상해] 아침 식사.
갑자기 여행 생각이 난 김에. (머야. 먹는것만 주르르 생각나면서..>.<)
앞에 썼던 것처럼 호텔 부페가 정말 쉣이엇.(겡장히 저렴한 패키지 여행이었으므로. 호텔두 쉣.였다. 물론 깨끗하고 머 그런건 있지만. 밥이 정말..T_T)
이게 바로 그 호텔 식사! 중 먹을 수 있는 것만 내 접시에 담은 것들. 으흑.
삶은 계란. 오향 넣고 삶은 땅콩, 오이, 이상한 떡, 쩡쯔. 그리고 내가 사다놓은 파파이.
쩡쯔란 단옷날 찹쌀이 떡이 되기 직전까지 찧는지 머하는지 하여간 .그리해서 밥처럼 해서 나뭇잎에 싸서 먹는 건데. 먹을만 하다...고기.나 이상한거 넣으면 못 먹고. 그냥 짭조름하게 (무슨간을 하는지) 간하고 아무것도 넣지 않으면 먹을만 하다.
쩡쯔. 솥.위에서 찍은 사진.
아침에 나가 사 먹은 것들.
아래는 아침에만 살짝 나오는 분들.
옆에 아줌마가 반죽을 썰고. 그 옆에 오렌지 빛깔 옷을 입은 아줌마가 커다란 프라이팬에 금새금새 튀겨낸다. 나는 그냥 먹었지만. 보통은 콩국. 이라는 따뜻한 국물에 뜯어 넣어 먹는다. 어릴적 부산 초량동(차이나 타운이 있는곳)에서 먹어본 기억이 난다. 그치만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저 빵은 상~당히 맛있었다.

그리고 파파이.


이 아가씨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두 되냐고 물었더니 웃으면서 수줍어한다.
그런데 그 칼을 보니. 흠..-_-;;;;
어쨌든 뒤에 살짝 보이는 앞치마한 남정네가 엄청큰 평평하고 뚜껑이 있는 무쇠 프라이팬 위에서 파이를 구워 아가씨에게 쓱 던져주면 4등분일때. 혹은 그 반일때 얼마씩.으로 잘라서 판다. 튀기거나 한것이 아니라 담백하고 맛있다. 재료는 아마 밀가루, 파, 소금,뿐일껄.. 부침개와는 조금 다르다. 파이. 라니까...=_=;; 저 파파이랑 호떡같은 것두 팔고. 요 귀엽게 생긴 우유도 팔았다.
여행은 목적에 따라 얼마든지 그 형태를 달리 할 수 있다.
패키지 여행으로 편안하게 갈 수도 있고. 이렇게 가외로 싸돌아댕길 수도 있지.
이때. 아주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05년 북경을 다녀왔을 때보다 훨씬 즐거웠다.
앞에 썼던 것처럼 호텔 부페가 정말 쉣이엇.(겡장히 저렴한 패키지 여행이었으므로. 호텔두 쉣.였다. 물론 깨끗하고 머 그런건 있지만. 밥이 정말..T_T)
이게 바로 그 호텔 식사! 중 먹을 수 있는 것만 내 접시에 담은 것들. 으흑.

쩡쯔란 단옷날 찹쌀이 떡이 되기 직전까지 찧는지 머하는지 하여간 .그리해서 밥처럼 해서 나뭇잎에 싸서 먹는 건데. 먹을만 하다...고기.나 이상한거 넣으면 못 먹고. 그냥 짭조름하게 (무슨간을 하는지) 간하고 아무것도 넣지 않으면 먹을만 하다.
쩡쯔. 솥.위에서 찍은 사진.

아침에 나가 사 먹은 것들.
아래는 아침에만 살짝 나오는 분들.
옆에 아줌마가 반죽을 썰고. 그 옆에 오렌지 빛깔 옷을 입은 아줌마가 커다란 프라이팬에 금새금새 튀겨낸다. 나는 그냥 먹었지만. 보통은 콩국. 이라는 따뜻한 국물에 뜯어 넣어 먹는다. 어릴적 부산 초량동(차이나 타운이 있는곳)에서 먹어본 기억이 난다. 그치만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저 빵은 상~당히 맛있었다.

그리고 파파이.




그런데 그 칼을 보니. 흠..-_-;;;;
어쨌든 뒤에 살짝 보이는 앞치마한 남정네가 엄청큰 평평하고 뚜껑이 있는 무쇠 프라이팬 위에서 파이를 구워 아가씨에게 쓱 던져주면 4등분일때. 혹은 그 반일때 얼마씩.으로 잘라서 판다. 튀기거나 한것이 아니라 담백하고 맛있다. 재료는 아마 밀가루, 파, 소금,뿐일껄.. 부침개와는 조금 다르다. 파이. 라니까...=_=;; 저 파파이랑 호떡같은 것두 팔고. 요 귀엽게 생긴 우유도 팔았다.

여행은 목적에 따라 얼마든지 그 형태를 달리 할 수 있다.
패키지 여행으로 편안하게 갈 수도 있고. 이렇게 가외로 싸돌아댕길 수도 있지.
이때. 아주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05년 북경을 다녀왔을 때보다 훨씬 즐거웠다.
# by | 2006/04/29 16:59 | 함께 하는 발걸음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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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파만 넣은 파이는. 야채크래커 맛이 나면서도 더 부드럽다고나 할까요? 흠..나중에 한번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