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3일
서울 시향 브람스 스페셜 관현악 III with 정명훈, 김선욱
아..... 이 놈의 녀석이. 좀 장난을 치면 장난으로 받아쳐야는데. 욕도 안하고. 심각한 척. 걱정되는 척. 하니까 돌겠네. 젠장. 얼어죽을. 그래서 이거 끊어버렸다. 서울시향의 브람스 특별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무 망설임 없이. 좀 필요하다. 혼자도 잘하니까 괜찮아. 하하. 혼자 잘 가. 클래식 공연은 왠만하면 혼자가는게 좋아. 맘 맞는 사람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뭐.



객석.이나 여기저기서 이 친구의 얘기를 첨 본게 아마 작년 겨울 쯤이었던 것 같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재학 중인 김선욱은 2004년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 승, 2005년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거머쥐는데 이어 2006년 9월 세계적 권위의 리즈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자로 선정되며 세계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3년 리즈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이기도 한 김선욱은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2007년 사이먼 래틀 이 지휘하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유럽 및 아시아 투어공연 등 100여 차례에 이르 는 연주기회를 얻으며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1988년생인 김선욱은 3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예원중학교 졸업 후 음악영재로 곧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 김대진 교수 를 사사했다.
♥관련기사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세계 최연소 리즈 콩쿠르 우승으로 빛나는 젊은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협연무대가 마련된다.
서울시향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21일 오후 8시 고양 아람누리,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에서 각각 김선욱이 협연자로 참여하는 '브람스 스페셜-관현악 시리즈' 공연을 한다. 서울시향의 브람스 스페셜 시리즈는 올해 2월부터 진행돼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d단조, 작품 15', '교향곡 3번 F장조, 작품 92'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김선욱이 리즈 콩쿠르에서 우승한 작품이어서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낳고 있다. 김선욱은 지난 5월 정명훈이 이끄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의 협연때 이미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호흡을 맞춰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4번'을 성공적으로 연주했다. 서울시향은 공연전에 작품 해설 등을 제공하는 '콘서트 미리공부하기' 강좌를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시향에서 진행하며 이 강좌에는 음악칼럼니스트 진회숙과 함께 협연자인 김선욱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김선욱은 오는 9월 BBC 웨일스 국립오케스트라, 10월 이반피셔 지휘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11월 바실리 시나이스키 지휘의 런던필하모닉 등과 잇따라 협연할 예정이다.
evan@yna.co.kr

◈ PROGRAM
요하네스 브람스 (Johannes Brahms 1833. 7. 7 ~ 1897. 4. 3)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작품 15 (44′)
Piano Concerto No. 1 in d minor Op. 15 (1858)
I. Maestoso - Poco piu moderato
II. Adagio
III. Rondo. Allegro non troppo
교향곡 제3번 F장조 작품 90 (33′)
Symphony No.3 in F major Op.90 (1883)
I. Allegro con brio
II. Andante
III. Poco Allegretto
IV. Allegro
요하네스 브람스 (Johannes Brahms 1833. 7. 7 ~ 1897. 4. 3)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작품 15 (44′)
Piano Concerto No. 1 in d minor Op. 15 (1858)
I. Maestoso - Poco piu moderato
II. Adagio
III. Rondo. Allegro non troppo
교향곡 제3번 F장조 작품 90 (33′)
Symphony No.3 in F major Op.90 (1883)
I. Allegro con brio
II. Andante
III. Poco Allegretto
IV. Allegro
♥conductor : 정명훈
(워낙 유명하신 분이니. 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예전 피아노 연주하실 때가 생각나~>.<
(워낙 유명하신 분이니. 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예전 피아노 연주하실 때가 생각나~>.<

♥piano : 김선욱

객석.이나 여기저기서 이 친구의 얘기를 첨 본게 아마 작년 겨울 쯤이었던 것 같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재학 중인 김선욱은 2004년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 승, 2005년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거머쥐는데 이어 2006년 9월 세계적 권위의 리즈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자로 선정되며 세계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3년 리즈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이기도 한 김선욱은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2007년 사이먼 래틀 이 지휘하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유럽 및 아시아 투어공연 등 100여 차례에 이르 는 연주기회를 얻으며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1988년생인 김선욱은 3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예원중학교 졸업 후 음악영재로 곧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 김대진 교수 를 사사했다.
♥관련기사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세계 최연소 리즈 콩쿠르 우승으로 빛나는 젊은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협연무대가 마련된다.
서울시향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21일 오후 8시 고양 아람누리,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에서 각각 김선욱이 협연자로 참여하는 '브람스 스페셜-관현악 시리즈' 공연을 한다. 서울시향의 브람스 스페셜 시리즈는 올해 2월부터 진행돼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d단조, 작품 15', '교향곡 3번 F장조, 작품 92'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김선욱이 리즈 콩쿠르에서 우승한 작품이어서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낳고 있다. 김선욱은 지난 5월 정명훈이 이끄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의 협연때 이미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호흡을 맞춰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4번'을 성공적으로 연주했다. 서울시향은 공연전에 작품 해설 등을 제공하는 '콘서트 미리공부하기' 강좌를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시향에서 진행하며 이 강좌에는 음악칼럼니스트 진회숙과 함께 협연자인 김선욱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김선욱은 오는 9월 BBC 웨일스 국립오케스트라, 10월 이반피셔 지휘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11월 바실리 시나이스키 지휘의 런던필하모닉 등과 잇따라 협연할 예정이다.
evan@yna.co.kr
# by | 2007/08/03 23:47 | 文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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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휘자로는 워낙 유명하고..
전에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티비에 나오셨을때 요리를 좋아하신다면서 스파게티 재료를 선물하시는걸 본 적이 있는데 요리책도 내셨더라구요. 정말 재능도 많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