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1일
있을까 없을까. 그런 감정.
오늘은 도서관엘 안가고 집에서 해야지. 모드로 운동도 12시에 슬쩍 다녀왔다. 근데 결론은 공부 못했다..ㅜ.ㅜ 공부 안하고 뭐했냐면. 이것. Walk the line. 이라는 영화, 무심코 TV 를 틀었는데 나오던 노래. 원래 컨트리 뮤직을 그닥 찾아가며 들을 정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듣고 있으면 흥겨운게 그 음악이다 보니 나도 모르게 계속 TV 에 집중하게 되는거라. 게다가 음악을 듣고 있다보니 리즈 위더스푼이 나오고, 또 왠지 진짜같아 보이는.-그러니까 본인이 본인의 모습을 연기하는 듯한 - 배우도 나온다. 그리구선 빠져들어 보다가 결국 자막 올라갈 때 그 글귀보며 글썽거리는 내가 있더라.(..)
절대로 100% 알아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지 못했으니 -게다가 진짜 남부 사람들보다 더 심한 남부 사투리. 이곳이 남부임을 잊고 있었는데. 심각하게 생각나게 해주는 영화.였다- 씨네21에서 영화를 찾아보았다. 영화에서 Johnny Cash. 역을 맡은 사람은 요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 생소한 이름이다. 알고보니 이른 나이에 요절한 리버 피닉스의 동생. 참으로 묘한 casting 이다 싶었다. 영화 속에서 Johnny 역시 어릴 때 형의 죽음으로 상처를 입고, 형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 하는, 혹은 형이 아닌 자신의 죽음을 바랬을지도 모르는 부모에게 인정을 받기위한 힘든 삶을 살아간다. 실존인물인 Johnny 는 비틀즈의 음반 판매량을 앞섰고,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미국 60년대를 대표했던 뮤지션이었으며, U2와, 밥 딜런, 폴 매카트니 등이 영향 받았으며 훌륭한 음색과 노래를 했던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인물이라 하니. 정말 대단한 뮤지션.이었던 것 틀림없겠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 계속해서 마음에 남아있는 것은. 실제인 쟈니와 쥰의 사랑.에 대한 의구심. 그들의 사랑이 거짓.이었을꺼야.를 말하는게 아니라. 아마도 내게. 그런 사랑이 존재할까.아니, 내게 그런 감정이란게 진짜 있게 될까. 39번이나 거절당한 프로포즈를 40번째 또 하게 할 만큼 누군가에 대해 마음을 쓸 수있는 감정..이라는게 있을까. 단지 영화속 이라서가 아닐까, 혹은. 그래도 있었으면...좋겠다. 하는 마음. 40번째의 그 프로포즈를 할 때 johnny 의 눈에 비치는 흔들리는 불안함과, 그녀의 대답을 확신하는 그의 진심. 그 두가 상반된 감정을 묘하게도 아이러니 하지 않게 보여주는 그 장면은 정말 소름끼치도록 멋있었다. 정말 어쩜 그리 낮게 울려퍼지는 저음인지. 오지의 저음이 연옥에서 울려퍼지는 음울한 소리라면, 이 사람의 저음은 참으로 미국적인. 어딘가 묘하게 사막을 연상시키게 하는 저음.이었다. 사하라처럼 고립된 사막이 아닌, 애리조나의 드문드문 선인장이 보이는. 어딘가 사람이 있을 것만 같은 따뜻한 사막. 이라고 하면 매치가 안되겠지? 하지만 예전에 서부를 여행할때 버스를 타고 지나간적이 있었던 그런 사막의 느낌이니까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가 없다. 참으로 딸리는 표현력. 어쨌든. 난 그런 감정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없고. 그런 사랑을 할 자신도 없지만. 그들이 그렇게 되어 다행이라고 여겼다. 영화 마지막에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엔 그들이 그 결혼 후 35년을 함께 살았고, 아이를 나아 키웠으며, 콘서트 투어를 함께 다녔고 그 모든 것을 함께 하다가 2003년 그녀가 죽자 5개월 후 그가 죽었음을 알려준다. 죽음의 순서가 어찌됬던, 같은 해에 죽은 사실이 어찌 보면 대단한게 아닐 수도 있다. 단지 그렇게 되었을 뿐일지도 모르고, 사람의 생사.를 감히 누가 말할 수 있겠냐마는. 어쨌든. 앞의 영화 내용을 주욱 이어보다가 그 크레딧을 보면 그게 그렇게 감동적일 수가 없다. 물론 그의 음악과 사랑에 대한 것을 빼고 그의 부모와의 관계나 혹은 그가 마약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나 이런 내용을 전달하는 이야기의 구조나 내용이 좀. 너무 간단하게 그려진게 약간 이야기가 비약적으로 해결이 확. 되어버린다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뭔가 하나 맘에 드는 구석이 있으면 다른 것은 눈에 안들어오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편파적인 사막 낙타인 나는 마냥 좋더라..

나 이사람 팬.할래. 기무라군. 미안. 당신하고는 살짝 다른 종류로 구분되었으니 괜찮아. 그래도 당신이 영원히 1등이야. 흑.
요아킨 피닉스는 정말 진짜처럼 보였다. 영화속에서 그가 직접 부른 그 노래들은 그의 말대로 정말 johnny 의 기분을 알고 부른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진심이 담겨있었다. 그 낮은 저음은 충분히 매력적이어서. 컨트리 음악을 잘 모르는 나도 아래 노래를 계속계속 듣고 있게 만들었다. 나 이거 ost 도 살까봐. 아마존에서 찾아봐야겠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고, 왠지 쟈니의 쥰에 대한 마음을 그대로 담은 듯 한 노래.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I walk the line 을 들을 수 있는 곳
I keep a close watch on this heart of mine
내 마음을 가까이 지켜봐요
I keep my eyes wide open all the time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있어요
I keep the ends out for the tie that binds
우리를 묶어주는 끈을 붙들고 있어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I find it very, very easy to be true
진실해진다는 건 아주, 아주 쉽다는 걸 알아요
I find myself alone when each day is through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난 혼자임을 알아요
Yes, I'll admit that I'm a fool for you
예 당신에게 난 바보라는 걸 인정할게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As sure as night is dark and day is light I keep you on my mind both day and night
밤은 어둡고 낮은 밝은 것처럼 확실하게 낮이든 밤이든 내 마음속에 당신을 담고 있어요
And happiness I've known proves that it's right
내가 알고 있는 행복은 그게 옳다는 걸 증명해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You've got a way to keep me on your side
당신은 내가 당신 곁에 있게 하는 길을 알고 있어요
You give me cause for love that I can't hide
당신은 내가 감출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동기를 내게 주지요
For you I know I'd even try to turn the tide
난 알아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난 조수의 흐름이라도 바꾸려 할 거예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I keep a close watch on this heart of mine
내 마음을 가까이 지켜봐요
I keep my eyes wide open all the time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있어요
I keep the ends out for the tie that binds
우리를 묶어주는 끈을 붙들고 있어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마지막에 40번째의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 진짜 멋있다고 느꼈다. 그냥 좋았다. 이 장면.
아직도 그런 감정이 있다고 믿는 걸까. 아님 있다고 믿고 싶은 걸까. 것도 아님. 나 아직도 소녀.인겨? 풉.
실제 쟈니와 쥰 부부. 근데 쟈니씨. 왠지 휴. 같다. 저기 그 엑스맨에 나오신 아저씨 말이야. 쟈니가 그녀에게 청혼할 때 그녀가 받아들이지 않자. 그녀에게 you're my best friend.라고 말하는 부분은 자꾸 무언가를 리마인드 시켜서 괴롭기도 했다......면 나 아직 정신 못차린 것.

쟈니의 사랑과 음악과 그 모든것을 공유했던 쥰 카터는 락 앤 롤 명예의 전당과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에 올려졌다. 두 개의 명예의 전당에 올려진 이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제외하고는 유일하다
Cine 21 에서
U2,밥 딜런, 폴 메카트니…
그들까지 매료시켰던 천재적인 팝 뮤지션
“라디오 방송에서 여름 내내 나는 Walk The Line을 틀었습니다. 이 노래는 여러분들이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스타일이죠. 이 음악은 지구의 중심부에서 온 듯한 소리였습니다. 심오하고, 가사가 깊고 풍부하며, 근사하고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진정으로 쟈니 캐쉬는 이 땅과 나라, 가슴, 영혼의 상징입니다” – 밥 딜런, 롤링 스톤즈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룹 U2의 보노가 "그 누구도 황야에서 그와 같이 저음의 깊은 목소리를 가진 이는 없었다"며 극찬하고, 밥 딜런, 폴 매카트니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팝 뮤지션들이 앞 다투어 자신의 음악이 그에게 영향 받았노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최고의 아티스트 쟈니 캐쉬! 1968년 "폴섬 감옥 라이브 콘서트” 음반의 경우는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비틀즈의 음반 판매량을 앞서는 기염을 토했다. 그 시대 최고의 아티스트로 떠올랐던 쟈니캐쉬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미국 60년대를 대표했던 전설적인 팝 뮤지션이다. 영화의 원제목이기도 한 불후의 명곡 “ I walk the line ” 을 100명 이상의 뮤지션들이 리바이벌했다는 사실은 수많은 뮤지션들이 쟈니 캐쉬 대해 품고 있는 따뜻하고도 벅찬 경외감을 짐작케 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뒤늦었지만 이제 영화가 그의 열정적 삶과 사랑에 월계관을 씌울 차례.
절대로 100% 알아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지 못했으니 -게다가 진짜 남부 사람들보다 더 심한 남부 사투리. 이곳이 남부임을 잊고 있었는데. 심각하게 생각나게 해주는 영화.였다- 씨네21에서 영화를 찾아보았다. 영화에서 Johnny Cash. 역을 맡은 사람은 요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 생소한 이름이다. 알고보니 이른 나이에 요절한 리버 피닉스의 동생. 참으로 묘한 casting 이다 싶었다. 영화 속에서 Johnny 역시 어릴 때 형의 죽음으로 상처를 입고, 형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 하는, 혹은 형이 아닌 자신의 죽음을 바랬을지도 모르는 부모에게 인정을 받기위한 힘든 삶을 살아간다. 실존인물인 Johnny 는 비틀즈의 음반 판매량을 앞섰고,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미국 60년대를 대표했던 뮤지션이었으며, U2와, 밥 딜런, 폴 매카트니 등이 영향 받았으며 훌륭한 음색과 노래를 했던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인물이라 하니. 정말 대단한 뮤지션.이었던 것 틀림없겠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 계속해서 마음에 남아있는 것은. 실제인 쟈니와 쥰의 사랑.에 대한 의구심. 그들의 사랑이 거짓.이었을꺼야.를 말하는게 아니라. 아마도 내게. 그런 사랑이 존재할까.아니, 내게 그런 감정이란게 진짜 있게 될까. 39번이나 거절당한 프로포즈를 40번째 또 하게 할 만큼 누군가에 대해 마음을 쓸 수있는 감정..이라는게 있을까. 단지 영화속 이라서가 아닐까, 혹은. 그래도 있었으면...좋겠다. 하는 마음. 40번째의 그 프로포즈를 할 때 johnny 의 눈에 비치는 흔들리는 불안함과, 그녀의 대답을 확신하는 그의 진심. 그 두가 상반된 감정을 묘하게도 아이러니 하지 않게 보여주는 그 장면은 정말 소름끼치도록 멋있었다. 정말 어쩜 그리 낮게 울려퍼지는 저음인지. 오지의 저음이 연옥에서 울려퍼지는 음울한 소리라면, 이 사람의 저음은 참으로 미국적인. 어딘가 묘하게 사막을 연상시키게 하는 저음.이었다. 사하라처럼 고립된 사막이 아닌, 애리조나의 드문드문 선인장이 보이는. 어딘가 사람이 있을 것만 같은 따뜻한 사막. 이라고 하면 매치가 안되겠지? 하지만 예전에 서부를 여행할때 버스를 타고 지나간적이 있었던 그런 사막의 느낌이니까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가 없다. 참으로 딸리는 표현력. 어쨌든. 난 그런 감정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없고. 그런 사랑을 할 자신도 없지만. 그들이 그렇게 되어 다행이라고 여겼다. 영화 마지막에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엔 그들이 그 결혼 후 35년을 함께 살았고, 아이를 나아 키웠으며, 콘서트 투어를 함께 다녔고 그 모든 것을 함께 하다가 2003년 그녀가 죽자 5개월 후 그가 죽었음을 알려준다. 죽음의 순서가 어찌됬던, 같은 해에 죽은 사실이 어찌 보면 대단한게 아닐 수도 있다. 단지 그렇게 되었을 뿐일지도 모르고, 사람의 생사.를 감히 누가 말할 수 있겠냐마는. 어쨌든. 앞의 영화 내용을 주욱 이어보다가 그 크레딧을 보면 그게 그렇게 감동적일 수가 없다. 물론 그의 음악과 사랑에 대한 것을 빼고 그의 부모와의 관계나 혹은 그가 마약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나 이런 내용을 전달하는 이야기의 구조나 내용이 좀. 너무 간단하게 그려진게 약간 이야기가 비약적으로 해결이 확. 되어버린다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뭔가 하나 맘에 드는 구석이 있으면 다른 것은 눈에 안들어오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편파적인 사막 낙타인 나는 마냥 좋더라..

나 이사람 팬.할래. 기무라군. 미안. 당신하고는 살짝 다른 종류로 구분되었으니 괜찮아. 그래도 당신이 영원히 1등이야. 흑.
요아킨 피닉스는 정말 진짜처럼 보였다. 영화속에서 그가 직접 부른 그 노래들은 그의 말대로 정말 johnny 의 기분을 알고 부른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진심이 담겨있었다. 그 낮은 저음은 충분히 매력적이어서. 컨트리 음악을 잘 모르는 나도 아래 노래를 계속계속 듣고 있게 만들었다. 나 이거 ost 도 살까봐. 아마존에서 찾아봐야겠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고, 왠지 쟈니의 쥰에 대한 마음을 그대로 담은 듯 한 노래.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I walk the line 을 들을 수 있는 곳
I keep a close watch on this heart of mine
내 마음을 가까이 지켜봐요
I keep my eyes wide open all the time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있어요
I keep the ends out for the tie that binds
우리를 묶어주는 끈을 붙들고 있어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I find it very, very easy to be true
진실해진다는 건 아주, 아주 쉽다는 걸 알아요
I find myself alone when each day is through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난 혼자임을 알아요
Yes, I'll admit that I'm a fool for you
예 당신에게 난 바보라는 걸 인정할게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As sure as night is dark and day is light I keep you on my mind both day and night
밤은 어둡고 낮은 밝은 것처럼 확실하게 낮이든 밤이든 내 마음속에 당신을 담고 있어요
And happiness I've known proves that it's right
내가 알고 있는 행복은 그게 옳다는 걸 증명해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You've got a way to keep me on your side
당신은 내가 당신 곁에 있게 하는 길을 알고 있어요
You give me cause for love that I can't hide
당신은 내가 감출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동기를 내게 주지요
For you I know I'd even try to turn the tide
난 알아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난 조수의 흐름이라도 바꾸려 할 거예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I keep a close watch on this heart of mine
내 마음을 가까이 지켜봐요
I keep my eyes wide open all the time
언제나 눈을 크게 뜨고 있어요
I keep the ends out for the tie that binds
우리를 묶어주는 끈을 붙들고 있어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Because you're mine, I walk the line
당신은 내 사람이기에 난 바른 길을 걸어요
마지막에 40번째의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 진짜 멋있다고 느꼈다. 그냥 좋았다. 이 장면.
아직도 그런 감정이 있다고 믿는 걸까. 아님 있다고 믿고 싶은 걸까. 것도 아님. 나 아직도 소녀.인겨? 풉.
실제 쟈니와 쥰 부부. 근데 쟈니씨. 왠지 휴. 같다. 저기 그 엑스맨에 나오신 아저씨 말이야. 쟈니가 그녀에게 청혼할 때 그녀가 받아들이지 않자. 그녀에게 you're my best friend.라고 말하는 부분은 자꾸 무언가를 리마인드 시켜서 괴롭기도 했다......면 나 아직 정신 못차린 것.

쟈니의 사랑과 음악과 그 모든것을 공유했던 쥰 카터는 락 앤 롤 명예의 전당과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에 올려졌다. 두 개의 명예의 전당에 올려진 이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제외하고는 유일하다
Cine 21 에서
U2,밥 딜런, 폴 메카트니…
그들까지 매료시켰던 천재적인 팝 뮤지션
“라디오 방송에서 여름 내내 나는 Walk The Line을 틀었습니다. 이 노래는 여러분들이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스타일이죠. 이 음악은 지구의 중심부에서 온 듯한 소리였습니다. 심오하고, 가사가 깊고 풍부하며, 근사하고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진정으로 쟈니 캐쉬는 이 땅과 나라, 가슴, 영혼의 상징입니다” – 밥 딜런, 롤링 스톤즈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룹 U2의 보노가 "그 누구도 황야에서 그와 같이 저음의 깊은 목소리를 가진 이는 없었다"며 극찬하고, 밥 딜런, 폴 매카트니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팝 뮤지션들이 앞 다투어 자신의 음악이 그에게 영향 받았노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최고의 아티스트 쟈니 캐쉬! 1968년 "폴섬 감옥 라이브 콘서트” 음반의 경우는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비틀즈의 음반 판매량을 앞서는 기염을 토했다. 그 시대 최고의 아티스트로 떠올랐던 쟈니캐쉬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함께 미국 60년대를 대표했던 전설적인 팝 뮤지션이다. 영화의 원제목이기도 한 불후의 명곡 “ I walk the line ” 을 100명 이상의 뮤지션들이 리바이벌했다는 사실은 수많은 뮤지션들이 쟈니 캐쉬 대해 품고 있는 따뜻하고도 벅찬 경외감을 짐작케 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뒤늦었지만 이제 영화가 그의 열정적 삶과 사랑에 월계관을 씌울 차례.
# by | 2007/12/21 09:53 | 文和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수입] 베토벤 : 교향곡 3, 5, 6 & 7번](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242436230_1.jpg)
![[수입] Esprit -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302437094_1.jpg)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씌워서 암것도 안보이고 모래속에 파들어가 다른것들은 눈막고 귀막아버리고 오로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 사막낙타야. walk the line 잔상. 끝내주게 오래 남을 듯.Walk the line Songs 이건 쟈니 캐쉬의 I walk in the line이건 1959년 버전.1963년 버전 Ring of F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