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2일
Relationship 의 경계_중간계는 semiconductor?
왜 이리 졸려우냐... 이놈의 SOP만 쳐다보고 앉아있자니 더 졸렵네...사실 생각해보면. 그제 새벽 2시에 깨서 오늘 새벽 6시가 될때까지 계속 뜬 눈.이었으니 졸릴만 하긴 하다만. 아. 괴롭다...
점점 더 그런 생각이 든다. 그냥. 지금 내가 맞게 가고 있나. 하는 거. 아- 이 생각은 지금 길게 하고 싶지 않아. 길을 잃는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거든. let it go. 애니웨이. 그것 말고 다른 생각. 아! 그래 아까 친구 hj 에게 전화가 왔었다. 그녀에게 뭔가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참 그게 말로 잘 안풀어지더라. 머리나 마음속. 여기엔 뭔가 맴돌고 있는데 그게 말로 풀어나와지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말이 먼저인지 생각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그런거 보면. 아마도 생각이 먼저인가 싶기도 하다. 생각이 기초가 되서 말이 되고 글이 되고, PCB 에 비유하면 생각이 Glass fabric 랑 Epoxy 수지이면 그걸 가지고 말이 되는 PCB Material 을 만들고, 그 위에 칩을 꽂아서 글이 되는 PCB (Printed Circuit Board), 즉 컴퓨터에 칩셋이 즐비하게 꽂혀있는 일명 마더보드.가 되는건가. 하여간. 머릿속이 점점 복잡해져 가긴 하는데. 결국 남는건 없어서 슬프다.
위로..라는 건. 그 누구에게 해당되는 말일까. 네가 나에게? 아님 내가 너에게? 결국. 나는 나 자신에게 스스로 위로받고 싶은거야. 즉 다시 말하면 나 스스로에게 인정받고 싶은것. 남들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에게 인정받지 않으면 그것만큼 맘 복작거릴 꺼리가 또 있을까. 이런 복잡함도 싫다.
hj 와 통화를 하다가. 예전 S 양이 내게 말했던. 나만의 벽.이 새삼스레 생각났다. 나는 처음 친해지기 쉬운데, 조금 더 나를 알려고 하면 벽이 있어서 더 이상 다가서긴 어렵다..고 했지. S양은 그래도 아가 때부터 친구였으니까 그녀와 나의 관계엔 그런 벽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내게 그런 말을 했다. 나의 ego 가 원자핵.이라 치면, 그 원자핵을 둘러 싸고 있는 각각의 관계들은 relationship boundaries 를 이루고 있다. 나의 ego 와 가장 가까운 띠는 가족.이라는 관계의 띠, 그 다음은 남자친구, 그리고 그 다음은 친구. 이것이 무의식적으로 내가 정한 나라는 인간의 '관계맺음원자' 구조라면. 원래 원자핵과 각각의 boundary 사이엔 원자구름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가족이라는 띠와 나와의 사이에만 존재한다. 아무것도 없는 듯 해도 진공상태라도 n과 p가 오고갈 수 있는 관계. 그러나 그 이상의 boundary 를 넘어감에 따라. 나와 다른 관계들의 띠 사이엔. 원자구름이 아니라. solid 로 이루어진. 그것도 semiconductor [반도체] 인 물질로 이루어진 무언가가 자리하고 있는거야. semiconductour 란 건. 전류의 흐름에 따라서 도체가 될 수도 있고, 부도체가 될 수도 있는 녀석이니까, _게다가 + 와 - 방향도 바뀐다고_ 관계가 통할 때도 있고, 통하지 않을 때도 있고. 남자친구란 관계는 그나마 통전[通電]성이 높은 쪽. 친구란 반반. 그래서 나는 친구란 관계에선 조금 더 조심하고, 남자친구란 관계에선 조금더 기대치를 높이게 되는 걸지도 모른다.
나는 까탈.스럽다? 이번에 동생이 내게 한 말이었다. 언니는 의외로 굉장히 까탈스럽고 예민해. 난 스스로 굉장히 털털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아까 hj 양이 내게 한 말은 그랬다. 넌 너 자신이랑 남자친구에게만은 확실히 까탈스러운 부분이 있어. 근데 친구들에겐 어쩔 땐 허허.하고 마는 그저 편한 사람으로 비춰질 때가 많아.라고.. 그건 또 뭘까. 바로 그 얘기였을지도 몰라. 아마도 예전에 그 보험녀석이 넌 니가 남자답고(..) 털털하다고 착각하고 있나본데, 넌 진짜 여성스럽거든? 꿈 깨- 라고 했던 걸 생각해보면. 그래. 지금 생각해보면. _남자친구가 아닌 친구녀석 중에 그렇게 말했던 녀석이 또 있었던가_아니._그 녀석은 이미 고장나버린, 그래서 통전이 너무 쉽게 되어 semiconductor 로서의 기능을 못하는 지경에 가있었던건가 싶기도 한다. 아니. 그럼 그게 도대체 언제야? 젠장.
결론이란 없는 이놈의 잡상[雜想].은 오늘도 꼬리에꼬리를 물고..
쓸데없는 소리를 한참 주절거렸더니 잠이 깼다. 하하- 기뻐- :)
점점 더 그런 생각이 든다. 그냥. 지금 내가 맞게 가고 있나. 하는 거. 아- 이 생각은 지금 길게 하고 싶지 않아. 길을 잃는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거든. let it go. 애니웨이. 그것 말고 다른 생각. 아! 그래 아까 친구 hj 에게 전화가 왔었다. 그녀에게 뭔가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참 그게 말로 잘 안풀어지더라. 머리나 마음속. 여기엔 뭔가 맴돌고 있는데 그게 말로 풀어나와지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말이 먼저인지 생각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그런거 보면. 아마도 생각이 먼저인가 싶기도 하다. 생각이 기초가 되서 말이 되고 글이 되고, PCB 에 비유하면 생각이 Glass fabric 랑 Epoxy 수지이면 그걸 가지고 말이 되는 PCB Material 을 만들고, 그 위에 칩을 꽂아서 글이 되는 PCB (Printed Circuit Board), 즉 컴퓨터에 칩셋이 즐비하게 꽂혀있는 일명 마더보드.가 되는건가. 하여간. 머릿속이 점점 복잡해져 가긴 하는데. 결국 남는건 없어서 슬프다.
위로..라는 건. 그 누구에게 해당되는 말일까. 네가 나에게? 아님 내가 너에게? 결국. 나는 나 자신에게 스스로 위로받고 싶은거야. 즉 다시 말하면 나 스스로에게 인정받고 싶은것. 남들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에게 인정받지 않으면 그것만큼 맘 복작거릴 꺼리가 또 있을까. 이런 복잡함도 싫다.
hj 와 통화를 하다가. 예전 S 양이 내게 말했던. 나만의 벽.이 새삼스레 생각났다. 나는 처음 친해지기 쉬운데, 조금 더 나를 알려고 하면 벽이 있어서 더 이상 다가서긴 어렵다..고 했지. S양은 그래도 아가 때부터 친구였으니까 그녀와 나의 관계엔 그런 벽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내게 그런 말을 했다. 나의 ego 가 원자핵.이라 치면, 그 원자핵을 둘러 싸고 있는 각각의 관계들은 relationship boundaries 를 이루고 있다. 나의 ego 와 가장 가까운 띠는 가족.이라는 관계의 띠, 그 다음은 남자친구, 그리고 그 다음은 친구. 이것이 무의식적으로 내가 정한 나라는 인간의 '관계맺음원자' 구조라면. 원래 원자핵과 각각의 boundary 사이엔 원자구름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가족이라는 띠와 나와의 사이에만 존재한다. 아무것도 없는 듯 해도 진공상태라도 n과 p가 오고갈 수 있는 관계. 그러나 그 이상의 boundary 를 넘어감에 따라. 나와 다른 관계들의 띠 사이엔. 원자구름이 아니라. solid 로 이루어진. 그것도 semiconductor [반도체] 인 물질로 이루어진 무언가가 자리하고 있는거야. semiconductour 란 건. 전류의 흐름에 따라서 도체가 될 수도 있고, 부도체가 될 수도 있는 녀석이니까, _게다가 + 와 - 방향도 바뀐다고_ 관계가 통할 때도 있고, 통하지 않을 때도 있고. 남자친구란 관계는 그나마 통전[通電]성이 높은 쪽. 친구란 반반. 그래서 나는 친구란 관계에선 조금 더 조심하고, 남자친구란 관계에선 조금더 기대치를 높이게 되는 걸지도 모른다.
나는 까탈.스럽다? 이번에 동생이 내게 한 말이었다. 언니는 의외로 굉장히 까탈스럽고 예민해. 난 스스로 굉장히 털털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아까 hj 양이 내게 한 말은 그랬다. 넌 너 자신이랑 남자친구에게만은 확실히 까탈스러운 부분이 있어. 근데 친구들에겐 어쩔 땐 허허.하고 마는 그저 편한 사람으로 비춰질 때가 많아.라고.. 그건 또 뭘까. 바로 그 얘기였을지도 몰라. 아마도 예전에 그 보험녀석이 넌 니가 남자답고(..) 털털하다고 착각하고 있나본데, 넌 진짜 여성스럽거든? 꿈 깨- 라고 했던 걸 생각해보면. 그래. 지금 생각해보면. _남자친구가 아닌 친구녀석 중에 그렇게 말했던 녀석이 또 있었던가_아니._그 녀석은 이미 고장나버린, 그래서 통전이 너무 쉽게 되어 semiconductor 로서의 기능을 못하는 지경에 가있었던건가 싶기도 한다. 아니. 그럼 그게 도대체 언제야? 젠장.
결론이란 없는 이놈의 잡상[雜想].은 오늘도 꼬리에꼬리를 물고..
쓸데없는 소리를 한참 주절거렸더니 잠이 깼다. 하하- 기뻐- :)
# by | 2008/01/22 18:09 | anonymous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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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은 어딜가나 어렵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