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4일
잡설
사람들은 모두 변한다. 나이를 먹든, 먹지 않든, 시간의 경과가 있든 없든 간에 사람들은 변하기 마련이다. 좋아했던 것을 싫어하기 마련이고, 싫어했던 것을 좋아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 수록 긍정적으로 변한다면 성숙해진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어디 있겠냐마는. 꼭 그렇지도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좋아했던 것을 싫어하게 되는 정도가 아닌. 그에 대한 편협한 관점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이 안타깝다. 아니 좀 안쓰럽더라.. 잠시 알던 사람이지만 그냥. 그렇게 변하고 만다는 것이.. 안타깝다. 어찌보면 사람의 감정이란 확실히 인간의 이성보다 우위에 있는 녀석일지도 모른다. 아니. 감정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이성에 있어 태생적 우위를 점유하고 있는 존재라는 점에서. 이미. 그 사람에겐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도.
그 사람. 왠지 마음이 아프다.. 그 생각을 하는 나도 왠지 서글프고.
그 사람. 왠지 마음이 아프다.. 그 생각을 하는 나도 왠지 서글프고.
# by | 2008/01/24 08:18 | 조금 낯선.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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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일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