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공사중.


외부 공사장이 아니다..ㅠ_ㅠ 오늘 집 상태가 이모냥.이었다. 저렇게 뚫은 후 다시 시멘트를 채워 넣고 일단은 장판은 덮어두었으나 다 마른 상태는 아니어서 그 위에 가벼운 무언가를 올려두고 표시를 한후.-랜드마크냐..ㅜ.ㅜ- 안 밟도록 조심 중. 침대는 내 방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며. 게다가 앞 베란다 역시 뚫린 상태라 엉망진창...-_-;;

아주 청소신 영접에 몸둘바를 모르겠건만.(은근히 피곤하다..) 끝이 안 보인다. 아랫집으로 물이 새던 그 소스가 앞 베란다쪽 어디메라서 우선 뚫어 놓은 그 녀석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재방수 처리를 해야되기때문에 수요일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이 난리를 쳐야 한다. 아아. 머리가 지끈지끈. 맘은 복작복작. 좀 시끄럽다..여러모로.

by skalsy85 | 2008/03/17 22:05 | 日床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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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03/18 10:17
전 무슨 고고학 발굴 현장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마리 at 2008/03/18 11:38
방 한가운데 저렇게...
아아 심란 하군요.
토닥토닥....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3/18 13:56
양c님//하하. 정말 그러고 보니까 딱 그렇게보여요 +_+ 망치랑 구멍뚤린 구획이랑..큭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3/18 13:56
마리님//하아...;;; 한숨만 나옵니당..흑흑.
Commented by dearami at 2008/03/18 14:58
그래서 요즘 포스팅이 뜸했군요..ㅠㅠ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3/18 15:04
dearami님//아니- 무슨 말씀을! 요새 심란한 맘 쏟아내기. 포스팅의 러쉬.인데요~+_+
Commented by Connie at 2008/03/18 16:53
양군님// 고고학 발굴 현장에는 주로 붓과 소주 댓병이 나돌아 댕기죠.. 가본 사람은 압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03/18 17:33
소주 댓병.털썩 -_-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3/18 18:30
양c님//그러게요 소주 댓병..ㅡ.ㅡ*
Commented by Connie at 2008/03/19 00:09
앗.. 10 입니다 -_-;; 결국 이 집에서까지 ㅋ
Commented by Connie at 2008/03/19 00:10
그나저나..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_-;; 이번에 일본 갈때 참이슬 페트병안에 든 댓병...들고 갔습니다. 그게 뭐 대충 2 리터쯤 될껍니다.. -_-;;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3/19 03:23
Connie님//호호. 이슬이를 지참하신 현장은 눈밭.이잖아요-! 발굴장이 아니라...ㅡ.ㅡ
Commented by 쿨한양C at 2008/03/19 11:53
혹시 압니까 눈밭에서 뭐 발굴하셨는지 ㅋㅋㅋ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3/19 12:28
양c님//아앗- 그렇군요.. 혹시 설인의 미라.라두..+_+ 토플지문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정말 눈밭에서 온전한 상태의 설인미라가 발견되었었대요-! *ㅁ*
Commented by Connie at 2008/03/19 13:07
호텔(밭)에서 마셨습니다.. ㅋㅋ

저 고고학 쪽으로 관심이 꽤나 있어서. 고고학 발굴 현장에 좀 다녔답니다. 물론 빽.없으면 발굴 현장에는 못들어가죠.
거기 보면... 일하는 아줌마 아저씨 잡부들 외에.. 고고학과 학생들. 사학과 학생들 방학동안에 거기 주로 많이 와 있는데.. 콘테이너안에서 먹고 자고 잘하거든요. (때론 비닐하우스 -_-;; 요즘은 잘 몰겠습니다만.) 거기 방안이나 밖 주위에는 온통 -_- 소주 댓병이 뒹굴고 있다는... 으흐흐흐. 하는거라곤 쪼그려앉아 흙털어내기 붓질하고 술먹는거 말고 깡촌에서는 달리... 할것도 없답니다 . ㅋㅋ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3/19 17:10
Connie님//아아. 참 여러방면에 두루두루 빽이 있으십니다.부러우셔라~+ㅁ+;; 확실히 쉽게 상상이 갑니다..왠지 학교다닐 때 선거철만 되면 선본 안에서 먹고 자던 선배,후배.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는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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