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7일
여전히 공사중.

외부 공사장이 아니다..ㅠ_ㅠ 오늘 집 상태가 이모냥.이었다. 저렇게 뚫은 후 다시 시멘트를 채워 넣고 일단은 장판은 덮어두었으나 다 마른 상태는 아니어서 그 위에 가벼운 무언가를 올려두고 표시를 한후.-랜드마크냐..ㅜ.ㅜ- 안 밟도록 조심 중. 침대는 내 방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며. 게다가 앞 베란다 역시 뚫린 상태라 엉망진창...-_-;;
아주 청소신 영접에 몸둘바를 모르겠건만.(은근히 피곤하다..) 끝이 안 보인다. 아랫집으로 물이 새던 그 소스가 앞 베란다쪽 어디메라서 우선 뚫어 놓은 그 녀석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재방수 처리를 해야되기때문에 수요일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이 난리를 쳐야 한다. 아아. 머리가 지끈지끈. 맘은 복작복작. 좀 시끄럽다..여러모로.
# by | 2008/03/17 22:05 | 日床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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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심란 하군요.
토닥토닥....
저 고고학 쪽으로 관심이 꽤나 있어서. 고고학 발굴 현장에 좀 다녔답니다. 물론 빽.없으면 발굴 현장에는 못들어가죠.
거기 보면... 일하는 아줌마 아저씨 잡부들 외에.. 고고학과 학생들. 사학과 학생들 방학동안에 거기 주로 많이 와 있는데.. 콘테이너안에서 먹고 자고 잘하거든요. (때론 비닐하우스 -_-;; 요즘은 잘 몰겠습니다만.) 거기 방안이나 밖 주위에는 온통 -_- 소주 댓병이 뒹굴고 있다는... 으흐흐흐. 하는거라곤 쪼그려앉아 흙털어내기 붓질하고 술먹는거 말고 깡촌에서는 달리... 할것도 없답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