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8일
싫다. 씁쓸해..
물론 대부분의 팬들이 그렇겠지만. 팀에 소속된 선수를 좋아하고, 그 팀을 좋아하고, 감독님을 좋아한다. 그러나 두산이라는 구단주는 이럴 땐 정말 싫어. 정 떨어져. 정말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씁쓸하기만 하다. 안경현 선수. 홍포수. 모두 두산의 대표 선수들이다. 작년에 경기장은 커녕. TV 중계로도 제대로 경기를 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정말 싫다. 홍포수는 정말 작년에도 자주 거론되지 않았나..? C 마크까지 달아준다 뭐다 하더니만. 뭐냐 이건 또.. 전에 롯데로 갔던 누구더라. 아. 갑쟉 이름이 생각 안나네. 하여간 그 누구도 생각난다... 뭐. 프로의 세계니까 실력이 당연히 우선시 되겠지만. 어떤 과정에서 최대한 선수들을 배려해주는게 구단의 자세가 아니냐... 홍포수가 미계약 보류선수라니. 안경현 아저씨가 전력외 판정이라니.. 제작년 경기장 갔을때만 해도 안경현 아저씨 짱 멋있었다고. 이런 기사들 보면 그때 우리 그룹사에 계시던, 이뻐해주셨던 상무님들, 부장님, 차장님들, 우리 팀장님.. 뭐 이런 분들 얼굴까지 생각나는게. 내가 좀..오버하는것 같기도 하네..
당연한 걸. 내가 너무 감상적으로 받아들이는걸까..좀 슬프다. 몰라. 홍포수랑 안경현 아저씨 없는 두산은 좀 심심할지도..
두산 '9년 공신' 홍성흔 앞길 왜 닫아놓나
안경현 '전력 외' 판정 "나가라 한다면…"
당연한 걸. 내가 너무 감상적으로 받아들이는걸까..좀 슬프다. 몰라. 홍포수랑 안경현 아저씨 없는 두산은 좀 심심할지도..
두산 '9년 공신' 홍성흔 앞길 왜 닫아놓나
안경현 '전력 외' 판정 "나가라 한다면…"
# by | 2008/03/18 01:24 | 野球 | 트랙백 | 덧글(21)






![[수입] 베토벤 : 교향곡 3, 5, 6 & 7번](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242436230_1.jpg)
![[수입] Esprit -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302437094_1.jpg)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안경현 선수가 아저씨라면 저어기 박아미님도 아저씨에요..음하하하하...결코 자유로울수없는 1 人... 저도 -_-;;;
뭘 기대하십니까...프로야구판에서요. 구단마다 한명의 대표선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두산은 수근이도 버린 마당에...
삼성은 이만수도 버렸고. 한때 양준혁도 버렸다는거... ㅎㅎ 뭐..그러니 냉정한 프로야구판에서는 기대하지마세요...
그래두 Connie 님이 더 어려보여요 :)
그나저나 저까지 2표네요. :)
왜냐하면. 안경현은 70 년생이거든요. ㅋㅋ 그렇지만 박아미님의 연대 선배시죠. 88 학번입니다.
제 승리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