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1일
와인 안주로 딱. 로즈마리, 블랙 올리브 포카치아 :)
빵이나 떡이나. 가리는것 없이 너무나 좋아하지만. 빵 중에서는 가급적이나 버터나 우유나, 설탕 같은 것들이 들어가지 않았으면서도 맛있는 빵을 좋아한다. 물론 버터냄새 향긋한 버터롤이나. 맛있고 바삭한 페이스트리에도 환장하긴 하지만. 그런 것들은 먹고 나면 그닥 편한 기분이 들지 않아서.(물론 여러가지. 이유로..-_-) 담백한 녀석이 더 끌리더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녀석은 포카치아. 그 다음이. 아. 뭐더라. 샌드위치 하면 맛있는 빵인데..으악. 기억이. (앗. 기억났어. 치아바타. 헤헤) 어쨌든. 그래서 회사에서 선물로 나온 오븐을 고르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포카치아랑 피자만 구을 수 있었으면. +_+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음. 그 이후로 약 3번의 시도를 했었으나. 질퍽하고 잘 부풀지도 않은 주제에 두터웠던 '07/02/18 , 정말 뒤통수 한대 치면 바로 뇌진탕이 올 것 만 같은 흉기용 '07/12/08 등. 실패의 흔적들. 그러나 이번에는 어찌어찌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어냈다는게 너무 기뻐. :D. 어쨌든 오늘은 졸리니까. 사진만. 애피타이저로 먹을 가벼운 flat bread 처럼 구은 녀석이라(그럴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문제점이..-_-) 애피타이저. 혹은 와인 안주로 먹기에 정말 딱인. 혹은 스파게티 다 먹고 국물 찍어 먹기 용으로. 정말 딱이다. 나의 j 언니님도 눈을 반짝반짝-* 하며 맛있어 해서. 음. 나만 맛있는게 아니구나. 킄킄. 하면서 좋아했음. 후후.
이렇게 세팅했지만 (조기 까뭇한 녀석은 로즈마리를 뿌리다가 왕창 나와버린 흔적..ㅜ.ㅜ. 탄거 아님. )

실은. 요렇게 잘라서 먹는다. (저 뒤에 바리바리 쌓여 있는 가방은 안 보임.-_-)

하지만 정말저말 진짜는 이렇게. 조 밑에 보이는 녀석은 bread dipping seasoning 이라는 시즈닝 된 각종 허브 플레이크 들인데. 올리브유랑 발사믹을 섞은 액체에 막 뿌려 섞어 먹는다. 스테이크에도 써먹고, 파스타에도 써먹고. 두루두루 세상서 젤 편한 녀석이다. 보통 포카치아는 나온 후 완전히 식으면 잘라 먹는다.라고 레시피엔 나와있지만. 저 녀석은 얇게 구운 녀석이라. 나오자 마자. 스윽. 잘라 먹었다. 방금 나온 뜨거운 저 녀석. 진짜(부끄럽지만.) 맛있다. 작은 접시에 담긴 저 녀석은 모양을 내기 위해 슥슥 잘라 버린. :) 사실 저 와인. Saint Emilion, Jean Pierre Mouiex 빈티지 2001. 저것두 참 할 말 많은 녀석인데. 우선 사재기 부터 해와야겠다는 생각만 불끈-!! 누구한테 물어보고 싶더라고 이거 진짜 어떤건지. 아아. 어쨌든 이 녀석은 나중에 따로.

찍어 먹어요. 이힛.

밑에도 노릇노릇 이쁘게..아아. +_+

과정샷은 소중하기때문에(..) 나중에 맨 정신으로-!! +_+
흑. 실은 방금 네모피자도 한판 구웠는데. 으아악. 대신 가로x세로= 6cm x 5cm 녀석 한..아니 두 조각 먹었음..으아악. 미쳤군아..엉엉.
이렇게 세팅했지만 (조기 까뭇한 녀석은 로즈마리를 뿌리다가 왕창 나와버린 흔적..ㅜ.ㅜ. 탄거 아님. )

실은. 요렇게 잘라서 먹는다. (저 뒤에 바리바리 쌓여 있는 가방은 안 보임.-_-)

하지만 정말저말 진짜는 이렇게. 조 밑에 보이는 녀석은 bread dipping seasoning 이라는 시즈닝 된 각종 허브 플레이크 들인데. 올리브유랑 발사믹을 섞은 액체에 막 뿌려 섞어 먹는다. 스테이크에도 써먹고, 파스타에도 써먹고. 두루두루 세상서 젤 편한 녀석이다. 보통 포카치아는 나온 후 완전히 식으면 잘라 먹는다.라고 레시피엔 나와있지만. 저 녀석은 얇게 구운 녀석이라. 나오자 마자. 스윽. 잘라 먹었다. 방금 나온 뜨거운 저 녀석. 진짜(부끄럽지만.) 맛있다. 작은 접시에 담긴 저 녀석은 모양을 내기 위해 슥슥 잘라 버린. :) 사실 저 와인. Saint Emilion, Jean Pierre Mouiex 빈티지 2001. 저것두 참 할 말 많은 녀석인데. 우선 사재기 부터 해와야겠다는 생각만 불끈-!! 누구한테 물어보고 싶더라고 이거 진짜 어떤건지. 아아. 어쨌든 이 녀석은 나중에 따로.

찍어 먹어요. 이힛.

밑에도 노릇노릇 이쁘게..아아. +_+

과정샷은 소중하기때문에(..) 나중에 맨 정신으로-!! +_+
흑. 실은 방금 네모피자도 한판 구웠는데. 으아악. 대신 가로x세로= 6cm x 5cm 녀석 한..아니 두 조각 먹었음..으아악. 미쳤군아..엉엉.
# by | 2008/03/21 01:56 | 飮食 | 트랙백 | 핑백(1)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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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y 바로 그런 경우데. 얼마전 포스팅 했다시피. 난생 처음으로 그냥 먹을만한 포카치아가 나온것만을도 거의 실신할만큼 좋아서 꺅꺅 거렸다. 사실 예전 첨으로 망했던(..) 그 녀석을 할 때 분명히 네이버 어딘가에서 가져온 녀석으로 했던것 같은데 어제 시작하려고 그 녀석을 다시 찾아 보니. 물의 양.이라든지 뭐. 하여간 자세한 ... more
조만간 수제 빵을 위한 오프 모임을 한 번 여심이? +_+
그나저나 옳지않아요-. 어찌 회사 mt 가서 배가 고프신거랍니까- 술을 덜 드셨군요-!! 옳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