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6일
소제지도[청소의 길..-_-;;]
오늘은 그야말로 예상적중.의 하루. 엄마가 왔으니. 그리고 이제 손님들도 갔으니 이젠 그야말로 진정한 소제지도[청소의 길..-_-;;]로 들어설 시기가 온 것. 죽을 뻔 했다. 나는 아무리 치운다고 해도. 눈에 보이는 곳을 쓸고 닦고 하는 '청소'하는 것에 불과한데 우리 엄마는 '정리'.를 하거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 서랍을 다 뒤져내고. 정리하는거. 그게 젤 싫다 진짜진짜 싫어-!!!! 그리고 베란다 물청소. 내가 한번 하긴 했는데 부족하셨나 보다. 우리 집이. 음. 앞 베란다가 좌, 우로 나늬어 있고, 그리고 가운데가 마루를 터서 하여간 3군데의 섹션으로 나늬는데. 어우. 이건 그 물 청소를 어찌 하니. 게다가 죽어버린 화분 두개 내어 두고.(무거워 죽을 뻔 했다.) 각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계속 뒤져내면 어쩌자는 거. 엉엉. 아마도 내일은 아니 혹은 내일 모레 일찌도. 집안 거울이랑 유리창 다 닦고, 크리스탈도 다 꺼내어 닦자고 하실 것 같아 무섭다...ㅜ.ㅜ 보나마나. 이건 겨우 1차전. 시작에 불과하니 이를 어째. 나 그냥 죽고싶어..엉엉.
# by | 2008/04/16 01:20 | 日床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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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읽기전에..냉장고에 소세지를 왜 청소하실까 했다는. ㅋ
독일식 소세지 먹고 싶습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