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5일
Golden Curry_스팸, 호박
아빠 생신 이틀 전에 해먹은 카레. 엄마는 카레를 좋아하는데 아빠는 그닥 카레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엄마가 그 일본 미츠비시 검사원한테 받았던 과자 선물 가운데엔 일본 카레도 들어있었는데 해 먹을 일도 없고 해서 과자 보따리 포장할 때 함께 보냈던 카레. 음. 난 오뚜기 카레가 제일 좋은데. 노오란 그 카레. :D 근데 조기 밑에 1~5 까지 있는 숫자중에 5 로 표시된게 맵다는 뜻일까??
뭐. 고형카레니까. 요런 녀석이 8개가 들었던데. 난 아마.. 2개 반 정도 쓴것 같으네.

엄마가 좋아하는 나의 카레는 스팸을 넣고 하는 것. 엄마가 half vege 이긴 한데 가끔 카레에 들어간 스팸은 드신다. 동생은 완전 생난리를 치던데 왜 그런지 몰라. 쳇. 이날 카레에 들어간 녀석들은 양파, 스팸, 동그란 호박, 그리고 젤 중요한 건 감자. :) 어차피 카레는 양파랑 감자만 있으면 게임끝. 아닌가? (순전히 내입엔.-_-)재료는 무조건 큼직큼직. 집에 버터도 없어서 그냥 해바라기 유 있던 걸루 슥슥 볶았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까라면 까는거..(이건 좀 아니지?^^;;) 조기 보이는 저 까뭇까뭇한 녀석들은 후추. 엄청 잔뜩 뿌렸음. 호호.

타지 않게 볶아주다가 물 낙낙하게 부어 뚜껑 닫은채 끓이다가 카레 풀면 끝이지 뭐. 확실히 찬물에 풀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긴 하더라. 그래도 맛은 오뚜기...(-_-)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아 진짜 맛있어..ㅠ_ㅠ 근데 당췌 오뚜기 카레 맛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orz.


엄마가 좋아하는 나의 카레는 스팸을 넣고 하는 것. 엄마가 half vege 이긴 한데 가끔 카레에 들어간 스팸은 드신다. 동생은 완전 생난리를 치던데 왜 그런지 몰라. 쳇. 이날 카레에 들어간 녀석들은 양파, 스팸, 동그란 호박, 그리고 젤 중요한 건 감자. :) 어차피 카레는 양파랑 감자만 있으면 게임끝. 아닌가? (순전히 내입엔.-_-)재료는 무조건 큼직큼직. 집에 버터도 없어서 그냥 해바라기 유 있던 걸루 슥슥 볶았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까라면 까는거..(이건 좀 아니지?^^;;) 조기 보이는 저 까뭇까뭇한 녀석들은 후추. 엄청 잔뜩 뿌렸음. 호호.

타지 않게 볶아주다가 물 낙낙하게 부어 뚜껑 닫은채 끓이다가 카레 풀면 끝이지 뭐. 확실히 찬물에 풀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긴 하더라. 그래도 맛은 오뚜기...(-_-)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아 진짜 맛있어..ㅠ_ㅠ 근데 당췌 오뚜기 카레 맛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orz.
# by | 2008/05/15 16:10 | 飮食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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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료를 잘게 썰어서 카레 자체도 약간 묽게 한걸 좋아하는데 역시 재료가 큼직한게 훨씬 먹음직스럽네요 :)
전 술 마시고 싶을 때에 mminsq 님 댁에 가서 슬며시 훔쳐보고 옵니다..아셨죠...호호.;;(-_-)
전 카레를 먹을 때 거의 밥 말아 먹는 수준으로 왕창 부어먹는데. 근데도. thick 한게 좋더라구요. 냐하. 그리고 특히 감자는 큼직해야하구요-! 캬. 카레가 다시한번 먹고 싶군요. ;;
맛있으셨어요? 저거 실은 호박 들어가도 맛있는데 히힛. 왜 그 똥그랗게 생긴 호박말여요. :) 동생은 스팸을 카레에 넣는다고 하니까 아주 질색을 하던데요. 그걸 어떻게 먹어... 라는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췟. -_- 맛 괜찮지 않나요?? -_-
전 카레엔 양파랑 감자, 당근만 있으면 됩니다. 우후후~
근데 커리 파우더는 백화점에서도 못봤는데..흠. 어디가서 사야할까요 ㅎ 조만간 새우로 한번 또 하려 생각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