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네 정말.

다리가 아파 죽을 지경이다. 남들도 이럴까. 난 정말 짜증스럽네 이 몸. 이런 느낌을 뭐라고 하는걸까. 하반신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는 느낌이라면. 허벅지 부분부터 누군가 밑으로 마구 끌어당기고 있는 것 같다. 첨엔 오른쪽 다리만 저리고 아프더니. 이젠 두 다리 다 이렇게 아플 수가 없구나. 싫다.. 아파서 눈물까지 날 지경이다.

건 그렇고. 요새 좀 날리던 우리 곰돌이들 오늘은 촘. 그렇네. 그래도 오랜만에 본 안경현 아저씨 좋다. 그냥 믿음직하잖어. 보는 것 만으로도. 홍성흔 선수는 난 그냥 보면 좋더라. :) 그나저나 j 언니한테 잠시 들러서 저거 가져가라고 했는데 왜 연락이 없냐.. 7시 반이면 온다는 사람이...ㅜ_ㅜ

그나저나 아파 죽겠다. 싫어라. 제기랄. 집에 욕조가 없는게 제일로 아쉽구나.

by skalsy85 | 2008/05/16 21:36 | 日床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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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리 at 2008/05/17 00:24
아, 다시 올라오셨군요.
집은, 잘 있던가요?
그나저나 떠나실 날 얼마 안남으셨네요....
Commented by ㆍㅅㆍ at 2008/05/17 02:39
건강조심하셔야죠 ㅠ_ㅠ
Commented by mminsq at 2008/05/17 04:41
좌골 신경통 아니면 디스크 질환일수 있으니 좋은 병원 가보세요.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5/17 21:08
마리님//아. 집은 잘 있더라구요. 제가 좀. 이 녀석을 정리할 생각을 하니 뒷골이 땡길 예정입니다..=_=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5/17 21:09
ㆍㅅㆍ님//그러니까요. 저는 큰병은 없는데 남들 안걸리는 이-상한 잔병이 좀 많아서. -_-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5/17 21:11
mminsq님//어제 무릅 꿇은 채로 뒤로 누은 요가 자세를 거의 한시간동안 반복하며 스트레칭 해주었더니 다리는 괜찮은데 이젠 오른쪽 어깨쭉지랑 팔뚝이..ㅜ.ㅜ 회사 다닐때처럼 매일 침 맞고 사혈하던 그 나날들을 다시 한번 시작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심각하게..ㅡ.ㅡ
Commented by NINA at 2008/05/18 17:37
저는 요새 일하느라 서있고, 또 하도 걸어다녀서 다리가 너무 아파요 ㅠ_-
건강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5/19 09:03
NINA님//서있는게 은근히 '노동'입니다. 예전 학교 밀플랜 레스토랑에서 알바했을때 정말 괴로웠어요...ㅜ.ㅜ 저는 다리가 불균형적으로 퉁퉁 부으면서 저렸거든요. NINA 님두 건강 조심하세요..+_+
Commented by 너털도사 at 2008/05/19 09:45
디스크 초기인 듯 합니다...
침 잘 놓는 한의원을 한 번 가 보심은...
Commented by skalsy85 at 2008/05/19 10:24
너털도사님//이래저래 몸이 너덜너덜..ㅜ.ㅜ (그러면서 살은 왜 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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