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貸物

2008/08/18   동명이인(..) [8]
2008/06/01   아이돌
2008/01/05   2007년 내 이글루 결산 [15]
2007/11/05   나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7]
2007/06/02   나는 아직 젊구나. [13]

동명이인(..)


아놔. 진짜 뿜을 뻔.했다. 어쩜 좋니...웃긴건지. 씁쓸한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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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alsy85 | 2008/08/18 13:48 | 貸物 | 트랙백 | 덧글(8)

아이돌

나카이와 코다 쿠미

이런 기사를 보면 아이돌의 사생활이란게 안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정말 '그때'의 '그'가 도대체 무슨 심정이었을지 상상조차 안간다. 난 사람이라고 봐야하는건지. 누구 말대로 '돌+I' 라고 봐야하는건지. 엄청난 모험이었을 텐데. 아니면 자신 스스로에 대한 엄청난 믿음?

 

by skalsy85 | 2008/06/01 19:07 | 貸物 | 트랙백 | 덧글(0)

2007년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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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제가 원래 불은 떡국을 엄청 좋아해서. 둘째날 떡국이어요.  후훗.  특히나 냄비 바닥에 붙은 녀석을 긁어 먹는 걸 젤루 좋아한다는. 히힛.

참참참. 작년에 이어 올해의 덧글왕은 양님이시네요. special thanks to. 양님 :)

by skalsy85 | 2008/01/05 15:42 | 貸物 | 트랙백 | 덧글(15)

나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해왕성에서 온 사람
해왕성에서 온 사람
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

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

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Reuentahl 님 블로그

음. 뭐야. 비슷한건가. 나 하나도 안 신비스러워. 첫인상은 너무 뻔히 들어다보여서 문제지. 물론 친구의 말에 의하면. 알면 알 수록 그 첫인상이 껍질임을 알게 되서 오히려 더 접근하기가 곤란.하다고 하긴 했지만. 영적 능력? 그런것두 없는뎅...흠...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비슷하긴 하지만. 대부분이 그럴 것 같고...-_-;;

아. 하여간 바쁘기만 하면. 이노무 아임베리비지 증후군.이 발병하는군아.......ㅜ.ㅜ


by skalsy85 | 2007/11/05 15:29 | 貸物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나는 아직 젊구나.

앨빈 토플러 "젊음은 꿈을 위해 뭔가 저지르는 것"

너무나 유명해서 읽는데 괜한 거부반응을 일으켰던 (영화든 책이든. 내가 알기전에 너무 유명해지면 안 보려는 이 변태적인 심리는..쯧) 제 3의 물결. 의 저자 앨빈 토플러가 방한.한 모양이다. 무려 사인회까지 가졌다니.. (근데. 중고교생. 청소년들이 저 책을 읽는단 말이야? 믿을 수가 없지만.) 아래는 독자와의 만남에서 오고갔던 얘기들에 대해 정리한 기사 일부 내용 발췌.

저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배울 때 생산자와 소비자를 구분해서 배웠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 이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는 '생산적 소비자(prosumer)'가 존재합니다 . 리눅스의 예를 들어 봅시다 . 컴퓨터 운영프로그램의 소비자였던 사람들이 스스로 불만을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작업이 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하는 리눅스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 즉 스스로 물건을 생산하지 않는 소비자도 생산자의 역할을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 이것은 제가 이미 '제3의 물결'에서 예견했던 개념입니다 . 그러나 아직도 경제학에서는 이 개념을 제대로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

토플러 박사는 한국이 다가올 미래에 세계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 이유를 묻는 독자의 질문에 대해 "한국은 변화에 잘 적응한 역사를 가진 역동적인 나라로서 기적적인 30년을 지내왔다"면서 "30년 만에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성장했고 이것은 다른 나라들이 100년 동안에도 이루지 못했던 일"이라고 전제했다.

그는 "한국이 세계적인 주도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재벌 개혁이나 경제의 외형성장보다 관료주의를 버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이제 공장 중심으로 경제가 운용되는 시대는 지났으며 하이테크 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국이 관료주의를 빨리 벗어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학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묻는 한국 학생의 질문에 대해 토플러 박사는 "책을 많이 읽고 세계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토플러는 불쑥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아내 하이디 토플러 이야기를 꺼냈다. 알루미늄공장에서 노조활동을 했던 아내가 흑인과 백인이 함께 수영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회사 규칙을 바꿔버리는 것을 보고 미래는 참여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달았다는 것.

세상의 속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학교가 세상 흐름에 맞추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아침 일찍 시작해 밤 늦게 끝나는 지금 한국의 교육제도는 산업화 시대의 인력을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이제 산업화 시대가 끝났기 때문에 교육도 바뀌어야 하며 학교마다 각기 다른 특성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즉 정해진 시기에 정해진 학교에 입학하는 식의 산업화 시대 교육은 이제 달라져야 한다는 것.

토플러는 또 '의무교육'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의무교육이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목적에는 부합할지 모르지만, 교육 자체에는 그리 좋은 제도는 아니라는 주장이다. 그는 "새로운 시대의 교육은 적당한 지식인을 대량 생산하는 식으로 진행돼서는 안 된다"고 못박았다.

토플러는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을 저지르는 것"이라며 대화를 끝맺었다.


후훗. 뭔가를 저지른 나는 아직 젊은거 맞구나~ 에헤야~


[허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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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alsy85 | 2007/06/02 10:33 | 貸物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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